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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많이 오긴 왔습니다만. 못난 어른들보다 더 확실하게 세상을 보고 있더군요. 누구말마따나 개념은 어따 처드셨는지. 육두문자가 안나오고서는 말을 잇지를 못하겠습니다. 아오. 언제부터 어린학생들 그렇게 챙겨줬다고 집에가라 마라 하는건지 스피커로 울리는 방송 듣고있으려니 욕지기가 치밀어서...으... 이나라가 참 사람 격하게 만드네요... 작성자 아롱 작성시간 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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