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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 살리기에 몰입하는 이명박 집회에 참석한 이현진(31)씨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해 나왔지만 이명박 정부가 최근 친대기업, 친미, 친부자 등 가진 자들을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모습에 화가 났다"며 "정권 초기라 더 두고보자가 아니라 잘못된 것은 빨리 바꿔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산에서 온 김은수(22)씨도 "정권 출범한지 이제 몇 개월 되지도 않았는데 마치 몇년이 지난 것 같다"며 "대한민국 경제 살리라고 했지 언제 미국 경제 살려놓으라고 했나"라고 말했다. 작성자 일운당 작성시간 0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