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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경제신문에서 "국민의료보험이 1조원 적자"란 기사가 떴습니다. 이제 순서대로 밀고 나가는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분하고 열받아서 열변을 토하는대 오랜만에 일찍 들어온 남편왈 "너무 화내지마. 그래봐야 그렇게 될꺼야."하는 자포자기 섞인 말을 듣고 또 다시 열변을 토했내요. 우리 초 5학년 딸아이가 성적표를 받아들고 제 노력에 비해 낮은 성과였는지.. "나는 안 돼."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난 딸아이에게 그런 말은 실패자, 용기 없는 비겁한 사람이 하는 거다.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면 더 노력하면 된다.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신랑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자식을 가르칠때 해봐야 소용없으니 포기 작성자 알루 작성시간 0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