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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애버리고 싶다. 역사에 남을 일을 낸 손으로 해야 하나? 암담하고 우울한 날들... 쥐박가 없어지든 내가 없어지든 해야 할 듯... 작성자 절대신공 작성시간 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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