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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 수 있는 곳이 여기뿐이군여) 우리(국민)가 미국에 사과하고 호소합시다. 어릴 적에 아버지가 아끼시는 물건을 잘 보이고 싶은 옆 집 형에게 주고서는 죽도록 맞은 기억이 납니다. 저로서는 염치도 없고 역효과도 두려워 직접 가서 되돌려 받아올 용기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원하는 것이 재협상이라면 먼저 버르장머리 없는 놈을 잘 못 둔 죄를 인정하고(물론 죽도록 패서라도 버르장머리는 반드시 고쳐야 되겠죠) 어른이 나서서 사과하고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이 집안 망칠 버르장머리는 좀 있으면 그 형님이 답방을 하신다는데 우쨰 준 선물을 감히 돌려달라고 지 입으로 할 수 있겠습니까? 작성자 쇠도리 작성시간 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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