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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빨간 옷을 입고 몇날 몇시에 청와대앞으로 한번 가봅시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놀러나온 사람처럼... 그냥 가서 한시간만 거리에 서있다가 이야기하다가 옵시다. 그수가 제발 십만 백만 천만이어서.. 그 길이가 서울을 다 메울정도일만큼이길 바라면서.... 지금 이순간 생사를 넘나드는 분들께 너무 죄스럽네요. 그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제발 무사하시고 그들을 탄압한 사람들을 벌주소서..제발...신이여... 작성자 ⓧ아자아자~ mbㅗⓧ 작성시간 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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