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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오늘 고등학교 다니는 아는 동생들 데리고 가면서 얘기해봤는데 참 그래도 그 학교는 그래도 깨어있는 청소년이 많은 학교 같더라구요. 그나마 조금 기쁨이 되었다 라고나 할까요.. 오늘 동생들이 교복입고 왔는데 걸리면 퇴학당한다는 얘기를 나중에 해서, 8:30분~9시 정도에 일찍 귀가시키면서 저도 왔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연행되어 가슴아프지만, 오늘 저녁 7시를 기약하며 이만.. 정말 슬프네요. 하늘에서도 비가 내립니다. 작성자 ⓧ롸키 작성시간 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