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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밤샘하고 낮에도 울분이 쌓여 3시간밖에 못자고..피곤해서 오늘은 못갔네요..속수무책으로 물대포 맞을땐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아는분한테 우비좀 필요하다고 아고라에 올려달라 그랬더니 진짜 뭐가 좀 지원이 도착하더군여..감사합니다..빵사와서 나눠주신분 따뜻한 음료 가져오신분..저 그거 먹으면서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마음은 서럽지만 뜨거운 눈물로 울면서 먹었습니다.힘겨운 싸움중에 갑자기 접하는 이 따뜻한 마음을 느꼈기 때문에요..우리 모두가 형제 자매 같아요..~^^ 작성자 ⓧ막걸리 작성시간 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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