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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서야 카페를 찾아온.. 저로선 시위하는 분들께 머리 숙여 부끄러움과 사죄를 드릴뿐입니다.. 첫 출석 하고 글 한줄 남깁니다. 작성자 지워진기억 작성시간 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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