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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1꼬맹이랑 시청광장에 다녀왔어요강릉에서 아이가 그 분위기를 너무 좋아하네요 수줍음을 많이 타는데 촛불을 서로 붙여주는 모습에서 우리가 함께 한다는 것을 느끼네요 평상시에는 남에게 다가가지 않는데 촛불이 꺼질 때에는 몇번이라도 옆 사람에게서 불을 나누는 것을 부끄럽지 않게 여기네요 함께 하는 마음에 편안한가봐요 작성자 제라륨 작성시간 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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