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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서를 쓰고 출정을 해야한다. 이게 현실이군요. 아침에 학교 갈 때면 늘 불안해하시던 어머니 얼굴이 떠오릅니다. 늘 별탈없이 돌아오길 기도하시던 어머니. 최루탄에 쩔어 집에 돌아오면 기침을 하시면서도 늘 반겨주시던 우리어머니. 또 어머니께 걱정을 드려야 하는 시절이 왔군요. 작성자 니턱한방에 작성시간 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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