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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뻔한 앞날을 보고도 주저않히지 못한것이 천추의 한으로 다가옵니다.대선때 그토록 열변으로 부도덕한 정권이 나아갈 길이 무엇이었는지 역설했건만 경제살리기라는 미명하에 다들 외면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까진 예상치 못하였습니다.오늘 목구멍에 풀칠하느라 집회참석은 못합니다.멀리서나마 그저 무사하시기만을 빕니다. 군사정권의 끝을 보는듯하여 조마조마 합니다. 작성자 아궁이 작성시간 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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