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친구 만나서 점심을 먹는데 울 4살바기 작은애가 헌법제 1조 노래를 불렀어요.여기 지방촛불집회에선 항상 이노래로 집회를 시작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 듯해요.근데 옆에서 듣고 있던 친구가 애들이 왜 동요같은거 안가르치고 이런거 가르쳤냐고 그러면 어쩔래 라고 하면서 "어쩌겠어 가정교육이 그런걸"이러더군요.순간 정말 화나서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제가 하는 말들은 대충흘려듣고 마는 친구라서 지금 시국에 대해 말해도 반응이 없네요.오히려 뭐하러 그런 말을 하냐는 듯 화재를 다른쪽으로 돌려버려요.외면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작성자ⓧ살다보면작성시간08.08.13
답글당장 본인들 발등에 불이 떨어져봐야 알런지.. 제 아는동생도 간난아기가 있는데 분유도 위험하다 했더니, 어쩌겠어 힘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는거지.. 요러는데 한대 쥐어박고 싶더라구요 문제는 소고기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나의 문제라고 생각을 안하는거에요.. 참 이기적인 사람들이에요.. 힘내세요!! 우리라도 열심히...작성자함께내리는비작성시간0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