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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헌법파괴·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범불교도 대회’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불교계는 이날 집회에 교계의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이미 전국 사찰에 총동원령을 내렸다. 지관 총무원장까지 직접 나서서 스님들과 불교신도들의 집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불교도대회 상임봉행위원장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등은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스님 1만여명을 비롯해 20만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자 유마힐 작성시간 0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