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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재우고 비통함에 잠을 이룰수없어 컴퓨터앞을 서성이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살맛안나네요....눈물이 자꾸 나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값을 받아야할텐데...신이 벌을 늦게 내려주신다면...더이상 악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우리가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도자 용기있는 지도자..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데...이보다 더 난세가 어디있을까요..커다란 깃발을 올리고 적에게 맞서 싸울수있는 영웅은 어느누군가가 아니라 우리 자신들임을 잊지 않아야 할때입니다. 작성자 얼쑤 작성시간 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