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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과의 투쟁이 호락호락 할 것 같았다면 난 투쟁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투쟁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보장이 있었다면 난 투쟁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지키려는 가치에 대한 내 확신이 없다면 나는 모래성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 한 호흡가다듬고 길게 보며 진정한 진보의 승리와 모든 인류의 보다 나은 삶과 뒤에서 달려오는 후세들의 삶의 질이 물질적발전이 아닌 정신적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살자!!<고작촛불하나가> 작성자 朴公移山 작성시간 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