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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대통령 노무현님께서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자 한 최후의 발언은 죽음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불의 앞에 통곡으로 대항하는 최후의 심정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따라서, 나는 노무현님의 죽음은 불의 앞에서의 항거로서 자결이지, 결단코 자살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지조 높은 분들 사이에 이러한 숭고한 죽엄은 종종 있어 왔습니다. 이에 정치권에서 노무현님의 자결을 자살로 폄하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가 노무현님을 욕된 삶에서 최후의 항거로서 자결케 하였습니까? 혹시, 더럽고 추한 무자격 정치가는 아니었습니까? 나는 그 대답을 이 시대의 여러분들에게 던지는 바 입니다. 작성자 고구려소녀 작성시간 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