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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하고 서글프고 억울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이제서야 조금 정신 차리고 카페 출첵합니다. 지금 이 시간도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들고 있네요..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폭행하고 연행하고. 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촛불을 무서워 하나욧? 그저 평화로운 추모제일 뿐인데 말입니다. 작년 촛불문화제 때도 그렇고.. 성숙한 시위 문화를 오히려 폭력 시위로 만들려고 하는 이 정권이 정말 민주주의 정부인지도 의심 스럽기만 합니다. 보수니 진보니.. 좌파니 우파니 다 필요 없습니다. 다만 의식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답답하기만 하네요. 참여는 힘이라는 생각에 또다른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총총.. 작성자 마음도둑™ 작성시간 0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