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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시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감사했습니다.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흘리신 님의 땀과 눈물은 이 땅에서 영원히 마르지 않을 겁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이경숙 작성시간 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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