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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물로 장난치는 이씨에게 한마디하자면 "이씨,강물이 배를 띄우지만 배를 뒤집어 엎는 것도 강물이란다.오만한 생각,행동에 대한 심판의 날을 기다려라" 작성자 고양이사랑 작성시간 0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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