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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쁘다는핑계로 이러케 밤늦은시간에 저의숙소에 태극기를 달았습니당!! 너그러이 이 이해해주시구욤... 안중근의사님. 아니 안중근장군님. 100년전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싸우시다 순국하신장군님의 정신을 다시한번 기리며~~ 태극기를 다시꺼냈습니다! 대한독립만세~ 동방평화만세~ 작성자 포처리 작성시간 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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