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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용의노래" 4)전설바다에 춤추는 밤 물결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런치도 않고 어여뿔것도 없는. 사철 발벗은 안해가 따거운 햇살 등지고 이삭 줍던 곳. ㅡ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작성자 유창준 작성시간 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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