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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겁나게 무서운 수마와 풍마가 지나가더니...한가위에 또 수마가 할퀴고 지나가는 군요...

    제처의 친구는 신림동 사는데...장난이 아니었다더군요...

    한가위는 커녕...옷가지 말리고 있다네요..

    제가 살았던 정든 곳....강서구도 장난이 아니라더군요...

    이렇게 몸과 마음이 아픈이들에게...온정의 손길은 커녕...

    밖에 말리려고 놓아둔 물품들을 싸그리....가져가는 좀도둑 쉐퀴 들은 뭔가...

    이런놈들은 특별가중법으로 처리 해야 됩니다...

    한가위 연휴 끝나고...이제...일할준비 해야 되네요..

    모쪼록 몸조심들 하시고요....

    나라가 이모양 이꼬라지니....하늘도 노했나 봅니다...
    작성자 청춘백서 작성시간 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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