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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작이 엇그제 같은데
12월도 거의 지나고 있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날들
정말 빨리도 갔지요
수시로 마음이 흐트러지고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가져보고
그것이 늘 반복된 일로
이루어졌으니까요
지속적이지 못한 마음 때문에
갈등도 했지만
지나고 보면 그래도
늘 새로운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속에서 살아왔지요
녹슨 쇠 그냥 두면 삮아 버리듯
우리의 맘도 항상 닦고 다스려야
녹슬지 않고 몸도 상하지 않지요
어떻게 살든 세월은 흘러 가지만
몇년 아니 몇개월 후
눈물과 후회하는 우는 범하지 맙시다
마음의 병으로 몸까지 상하지 않도록
매일 아침 마음 챙겨봅니다
대한인터넷방송과 함깨요~ 작성자 남상학 작성시간 1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