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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열어 가는 일상들이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행복질 것 염원하며
오늘 열어 갑니다
대체 행복하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반문 하여 봅니다
평생을 하루처럼
하루를 평생처럼
살아 숨쉬임에 감사하면서
삼독심을 비우고 버려도
자꾸만 샘물처럼 솟는것은
언제나 청정심을 얻으려는지....
좋아한 만큼 밉고
바라는 만큼 괴롭습니다
감각적 욕망은 끝이 없어서
미워하고 괴로운 것이
세상의 일이라지만
바라는 것이 없으면
괴로울 일이 없다지만
아쉬움 남지 않도록
가는 세월 앞에 겸손하며
다가오는 시간 앞에서
새롭게 달라진 나이기 위해
조용히 심고시간을 가져 본답니다
<대한인터넷방송> 작성자 남상학 작성시간 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