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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모진 시련도 또한 지나가리.
세월버스에 편승하여 주민번호 좌석에 앉아서,
훨훨 산천경개 구경이나 실컷 하고.
고개를 넘고 다리를 건널 때마다 늙어진다.
모든 것은 지나가고, 오늘 또한 지나간다.
스쳐 지나는 행로가 인생의 과정이다.
봐라, 2012년도 벌써 열흘이 지났다.
바람에 쫓긴 호랑이
구름에 쫓긴 용
세월의 굴레에 이끌리지 말고
고삐를 푼 망아지처럼 방종하자.
마음의 벽은 만리장성보다 견고하고
바다 밑 하늘가같이 아득하다.
닫힌 마음은 무겁고 음산하다
열린 마음은 바람처럼 자유롭다.
자, 마음의 무덤인 허방을 파헤치고.
똥 볼을 창공을 향하여 하이킥 날리자
대한방송~! 작성자 남상학 작성시간 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