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과 종북 중에 하나를 골라야하는 현실이 너무 짜증나네요! 명박이도 싫고, 새누리당도 싫지만 민주당 하는 꼬라지를 보니 한심합니다. 대놓고 종북을 하는 사람들을 놔두고 있고...
친일, 친미, 종북.. 다 없고 진정한 보수, 진정한 진보..를 하는 당 없을까요? 작성자어디로작성시간12.07.02
답글자민통 계열의 문제는 진보답지 못한 집단문화와 그로 인한 내부 비판의 부재, 또 과도한 권력욕으로 인한 패권주의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지적하지 않고 그들이 북한에 호의적이라는 이유로 공격한다면 본질은 묻혀버리고 친북과 반북의 대결이 되어버립니다. 그런 상태가 지속되면 무력통일(북진통일,흡수통일) 을 제외하고 통일을 하자는 어떤 주장도 종북으로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자민통의 비민주성에 대한 비판이 수구세력의 반민주성과 타 정치세력(민주당계,좌파,NGO 등)의 부족한 점에 대한 비판으로 확장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됩니다.작성자Archer작성시간12.07.05
답글진보신당과 사회당을 이루던 민중민주 또는 사회주의 좌파들은 지금 당장은 종북 논란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예전부터 주사파를 이론적으로 가장 맹렬히 공격하던 세력이니 지금 자민통과 같은 취급을 받지는 않죠. 그렇지만 지금 벌어지는 종북 사냥은 좌파들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수구세력이 주도합니다. 자민통이 일부의 종북 행각으로 전체가 종북 누명을 쓰고 약화하게 되면 그 다음 목표는 좌파가 될 것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뻔합니다.작성자Archer작성시간12.07.05
답글어디로 // 남한 정계 주류에 있는 자민통 계열의 인사들을 '종북'으로 부르는 것이 옳습니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從北은 북한 정권을 따른다는 뜻입니다. 북한과 직간접 관련이 있는 문제에 대해 북한 정권의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는 침묵하다가 북한 정권의 입장이 나오자마자 이를 되뇌이는 극소수의 세력이 있습니다. 그런 자들은 종북주의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종북'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에는 신중하고 엄격하게 써야지 수구세력의 전략에 말려들지 않습니다.작성자Archer작성시간12.07.05
답글극소수.. 라고 하기엔 솔직히 너무 주류에 들어왔지 않나요? 빤히 종북인 거 보이는 사람들을 그냥 놔두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저도 운동권이라고 다 종북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보신당 경우 그런 종북들로 인해 진정한 사람들이 매도된 경우도 있었지요. 하지만 민주당이 지금 보여주는 건 오히려 진보신당 쪽이 종북과 선을 긋는 것 보다도 못 하고 있어요.작성자어디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7.02
답글민주당을 종북과 엮는 것은 수구세력의 전략입니다. 자민통 계열이 많은 통합진보당에서도 종북은 극소수인데 수구세력은 운동권에 있었으면 다 종북으로 몰아 폄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레임에 말리면 안됩니다.작성자Archer작성시간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