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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운의 혁명가로 불리는 정도전. 왕권과 신권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국가를 꿈꿨다.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의 이상은 오늘날에도 새겨야합니다. 작성자 유창준 작성시간 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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