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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샛별들의 눈망울이
    배 안에서 물 속으로 잠기는 현실을
    바라 볼 수밖에 없었고

    밀양 송전탑 반대 움막이 뜯겨져
    평생 살아 온 터전을 잃게 된 현장을


    "협상!"을 외쳐 대다
    끌려 나가고 뜯겨나가
    아무 것도 도움이 되지 못한 자괴감에
    할매 할배외 시민단체 등
    수녀님들과 눈물 후 귀가

    독재의 막장으로 치달아 고사되는
    민주주의를 희생키 위해 글로 기록하여 남길 겁니다.

    고맙습니다. 허수로
    작성자 허수로 작성시간 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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