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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아이들을 꺼내는 심정으로
    낚시 찌에 매달립니다.

    물속에 잠기어 갈 때 얼마나 당황, 공포, 불안에 어린 것들
    어제 밤낚시에도 눈물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서러운 나라에 고뇌합니다.
    이게 나라인지, 수치스러운 끼리만의 울넘어 입니다.
    작성자 허수로 작성시간 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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