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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십이 넘은 시인 고은씨는 말합니다. "나는 아직 청춘이다" 그집이 좋고 안좋고는 그집에 누가 사느냐에 달렸답니다. 청와대에 덕이 있는이가 살면 좋은 집이지만. 이상한이가 살면 이상한 집이 되는겁니다. 작성자 유창준 작성시간 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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