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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그리운 10년이 되는 건 아닌지... 수 많은 젊은이들이 희생을 해야 했던 민주화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건지... 서울서 대학을 다니는 아들이 걱정입니다. 휴~~ 작성자 우리가남이가 작성시간 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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