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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한 집 아들이 생일날 쇠고기미역국을 싼 값에 먹다가 미친소 병에 걸려 병원가니깐 의료보험 민영화로 결국 비싼 진료비를 감당하지 못해서 죽었는데.... 그 마지막 유서에 이런말이 적혀있었어요 "엄마 죄송해요. 화장해서 대운하에 뿌려주세요." 작성자 turn102 작성시간 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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