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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어린나이에 학교에서 나라에 대해서 배울때 쯤이다... 난 우리나라의 국민이라는 호칭이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돈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선진국 다리 사이로 기어다니는 '나라의 대표' 라는 또_이 때문에 난 이 순간만큼은 나라없는 떠돌이다. 이게 나라일까... 나라가 돈주고 사고 파는거냐? 더이상 흥분하면 무슨 말이 나올까 나도 모르기 때문에 이만 접겠다. 작성자 MB뇌 없는 부르스 작성시간 0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