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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빠지고 우울한 하루이지만 제가 지지하는 분의 당선으로 희망을 봅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십시오. 제 사견으로는 모당 지지자들보다 정치에의 염증을 토로하며 투표를 하지 않으신 분들이 아쉽고 원망스럽기까지 하지만 바로 낮은 투표율에서 희망이 보입니다. 우울하실 때면 총유권자 대비 모당에 대한 지지율을 상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작성자 국치일무효 작성시간 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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