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청 촛불집회 다녀왔는데 날씨가 추웠던 탓도 있지만, 갈수록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인원이 줄어든다는 느낌입니다. 정부는 시간을 질질 끌어 알아서 떨어져나가길 기다리고 있는거 같고, 언론마다 인원수 줄이고, 참여인수도 줄고, 이러다가 인원이 계속 줄면 흐지부지 끝날거 같아서 정말 걱정됩니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촛불집회를 계속 하되, 뜻있는 사람들은 운수노조처럼 좀 강하게 나가야 할 필요도 있는거 같습니다. 정부는 합법적인 촛불시위도 불법이라고 사법처리 하고 있고. 후우.. 답답하군요.작성자Caris작성시간08.05.15
그리고 어제도 역시 혼자 갔습니다, 주위 동료들이 많이 바쁜지....다음 집회때는 혼자 오시는분들은 같이 만나 힘차게 같이 구호 외쳤으면 합니다. 생긴게 무섭게 생겨서 그런지....아무두 근처에 접근을 안합디다...ㅋㅋ 수염에 모자에...해골 티에....암튼 여러분 끝까지 갑시다!! 화이팅!!!작성자yjjbug작성시간0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