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처벌규정 없다는 박성재 법무…공수처는 “알선수재 검토” 작성자스와니|작성시간24.08.23|조회수2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55079.html?kakao_from=mainnews 알선수재죄https://m.blog.naver.com/loving331/223530349241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