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언론에 보도된 통일교 관련 주요 뉴스
2025.07.25. 언론에서는 김건희 특검에서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 SBS뉴스에서는 김건희 일가 압수수색…통일교 전 본부장 영장이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193065&plink=ORI&cooper=NAVER
보도의 내용은 지난 2022년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교단 현안을 청탁하면서 김 여사에게 전달해 달라며 샤넬백과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윤영호에 대하여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내용입니다.
◆ YTN에서는 ‘명품 청탁’ 통일교 전 본부장 측 “구속영장 깊은 유감”이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507252153351934
보도의 내용은 '건진 법사' 청탁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측이 방어권 보장이라는 헌법적 원칙에 비춰 과도한 조치라며 유감을 표했다는 내용입니다.
◆ 연합뉴스TV에서는 김건희 일가 압수수색… 통일교 전 간부 영장청구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725210104633
보도의 내용은 김건희 특검이 김여사 일가에 대해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동시에 문고리 행정관들을 소환하고 통일교 전 간부에 대한 구속영장도 청구했다는 내용입니다.
◆ MBC뉴스에서는 건진 “김 여사에게 보수 언론 필요”..”MBC 손봐야 한다” 요구? 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9575_36799.html
보도의 내용은 '윤 대통령 부인에게 보수적인 언론사가 필요하다. YTN을 인수할 수 있게 조치하려 한다.' 이런 내용으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과거 통일교 전 본부장이 주고받은 문자를 김건희 특검이 확보했다는 내용입니다.
◆ 한겨레신문에서는 ‘김건희 옹위 언론사’ 필요했다…’YTN 강제 민영화’ 커지는 미스터리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210053.html
기사의 내용은 통일교 총재 일가의 법인은 와이티엔 인수전에 참여했으며, 윤석열 정부 시기 유진그룹에 경영권이 넘어가며 ‘강제 민영화’ 논란을 빚은 와이티엔 매각 과정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김건희 여사 개입 의혹까지 불거지며, 특검과 국회 국정조사로 하루빨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는 내용입니다.
◆ MBN뉴스에서는 [단독] 건진법사, 통일교 전 간부에 “권성동과 식사하자” 문자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5129149
보도의 내용은 건진법사가 통일교 전직 간부에게 권 의원과 식사자리를 제안하는 문자메시지를 특검팀이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내용입니다.
◆ 한국일보에서는 특검, 김건희 집 첫 압수수색…샤넬 신발 사이즈 몽땅 다 확인이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72510470002989?did=NA
기사의 내용은 통일교 총재 일가의 법인은 와이티엔 인수전에 참여했으며, 윤석열 정부 시기 유진그룹에 경영권이 넘어가며 ‘강제 민영화’ 논란을 빚은 와이티엔 매각 과정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김건희 여사 개입 의혹까지 불거지며, 특검과 국회 국정조사로 하루빨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는 내용입니다.
◆ 경향신문에서는 [단독] 김건희 특검팀, 전 통일교 고위간부 구속 영장에 ‘정치자금법 위반’도 적시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51847001
기사의 내용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에 ‘정치자금법 위반’도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입니다.
◆ TV조선에서는 김건희 특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구속영장 청구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7/25/2025072590220.html
보도의 내용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5일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내용입니다.
◆ 동아일보에서는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청탁’ 통일교 전 간부 구속영장 청구 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725/132072609/1
기사의 내용은 특검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히고 특검팀은 23일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세계본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는 내용입니다.
◆ 중앙일보에서는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청탁’ 통일교 전 간부 구송영장 청구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4359
기사의 내용은 특검팀은 25일 윤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해달라는 영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 미디어오늘에서는 통일교 입장 이틀째 1면…세계일보 기자들 “편집권 침해 반대”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780
기사의 내용은 한국기자협회 세계일보 지회는 지난 23일 ‘세계일보 편집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간섭에 반대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재단은 세계일보를 이용하려는 행태를 멈춰라”라며 “우리의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편집인, 편집국장 퇴진 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 조선일보에서는 ‘김건희 여사 문고리’ 유경옥 전 행정관, 특검 출석이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김건희 여사의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전직 대통령실 행정관 중 한 명인 유경옥 전 행정관이 25일 민중기 특검에 출석했다는 내용입니다.
◆ 뉴시스에서는 특검, ‘김건희 문고리’ 전 행정관 소환 조사…통일교.건진 법사 의혹이라는 통일교의 입장을 대변하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24_0003265620
기사의 내용은 특별검사(특검)가 25일 김건희 여사를 수행했던 전 대통령실 행정관들을 불러 조사하며, 오전 10시부터 유경옥 전 행정관에 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오후 5시부터는 정지원 전 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다는 내용입니다.
2025-07-26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