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한학자 총재 천무원 해체, 정원주, 이청우, 황보국 협회장 등 해임과 이기식 사장의 운명은? (2025-08-15)
작성자최종근작성시간25.08.15조회수6,301 목록 댓글 0(긴급 속보) 한학자 총재 천무원 해체, 정원주, 이청우, 황보국 협회장 등 해임과 이기식 사장의 운명은? (2025-08-15)
2025.08.15. 천정궁에서 한학자 총재가 천무원을 해체하고 정원주 부원장과 이청우 실장 그리고 황보국 협회장 등을 해임하였다고 한다.
지금까지 이청우 실장은 한학자 총재에게 특검의 수사를 자신이 알아서 다 막을 수 있다고 허위보고를 해왔음에도 한학자 총재는 이를 믿었던 것 같다.
특검은 통일교 지구장들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통하여 통일교의 자금 2억원을 국민의힘 시.도당 위원장 등에게 전달했다는 진술을 받아 수사가 ‘통일교 대선자금’ 사건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3414.html
한학자 총재가 위와 같은 보고를 받고 큰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그러기에 바로 천무원을 해체하면서 당시 지구장들도 모두 해임하라는 지시를 한 것이다.
통일교에서는 지금까지 벌어진 사건들을 모두 윤영호의 개인 일탈로 몰아갔기에 특검의 조사를 받았던 당시 지구장들에게 변호사도 선임해 주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게 하였던 것이 이제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5개의 지구(1지구장 주진태 서울.인천, 2지구장 황보국 경기.강원, 3지구장 유경득 충청, 4지구장 이상재 전라.제주, 5지구장 박영배 경상도)에는 부회장과 사무국장 등이 있는데 특검에서는 부회장과 사무국장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그 여파는 적어도 당시 교구장들에게도 퍼질 것이다.
2025.08.14. 세계일보 사장으로 내정된 이기식씨는 당시 부산울산 대교구장으로 재임하였기에 특검 수사의 대상으로 이 사건에서 피해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14178700005?input=1195m
2025.08.11.에는 특검의 조사를 받고 있는 이들이 발표하지 말았 어야 할 ‘통일교의 입장문’을 발표함으로 특검의 수사가 더욱 강도 있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5-08-15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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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29
▼ 아래는 통일교의 입장문 원문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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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입장문
일부의 일탈로 종교단체 전체를 범죄집단 취급해선 안 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1954년 대한민국에서 창립된 이래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종교적 이상(理想)을 실현하기 위해 194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순결한 참가정 운동, 남북 평화통일 운동, 세계평화 운동은 이러한 이상 실현의 일환이며, 전 세계 1천만 신도가 그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가정연합은 이번 사안의 경위와 그로 인한 결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번 사안의 진실이 철저히 규명될 수 있도록 특검 수사에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가정연합은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다양한 의혹을 이해하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연합이 정치권력과 국가 정책에 개입해 정교분리(政敎分離)의 헌법 가치를 훼손한 것처럼 공표되는 상황에 대해 매우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지난 며칠간, 일부 정치인들은 가정연합 실명을 거론하며 마치 대선을 통해 정권을 매수하고 국정에 개입하거나 헌정 질서를 훼손했다는 과격한 표현들을 반복했습니다.
가정연합은 헌법 제20조 2항(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을 위반한 그 어떤 구상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가정연합은 대한민국의 안위와 번영을 위해 예배드리고 기도할 뿐입니다.
현대 민주사회에서 정교분리 원칙의 의미는 각 영역의 중립 준수는 물론이고 국가로부터 종교를 보호하려는 장치로 해석됩니다. 이 원칙이 존중되지 않는다면 모든 사회적 이슈에 대한 설교, 기도회 등 종교 집회나 가르침은 정치적 개입이라 해석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가 지도자가 특정 종단과 기도회를 갖고, 선거철 정치 지도자가 교회나 사찰을 방문하는 것도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성직자들의 시국 선언을 놓고 해당 종교 전체로 확대시켜 정교분리 원칙에 어긋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면, 이는 헌법에도 현실에도 맞지 않습니다.
이달 초 한국 종교 상황을 크게 우려한 전 세계 지도자 400여 명이 서울에 모여 ‘2025 세계 종교 지도자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오는 12월까지 4,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들은 “종교적 실천과 영적 표현이 제한되거나 억압되는 사례에 대해 법은 질서와 공존을 위한 수단이지, 인간 정신의 자유를 억압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부 언론은 가정연합 고위 간부를 지낸 인물의 주장에 현혹되는 모습입니다. 그는 선을 넘은 탐욕으로 교단 내 입지를 잃어가자 개인적으로 일탈행위를 했던 것으로 추단됩니다. 이 과정에서 세속 권력을 무분별하게 접촉한 정황이며, 가정연합이 이러한 행위를 보호하지 않고 선을 긋자 앙심을 품은 듯한 모양새입니다.
가정연합과 같은 세계적인 규모의 조직에서는 예기치 못한 일탈과 예외적 상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전체 공동체의 의도와 방향성으로 일반화하거나 확대해석하고, 심지어 가정연합 전체를 범죄 집단처럼 대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가정연합은 내부 규율과 원칙에 따라 징계 절차를 마치고, 관련 법과 규정에 따른 외부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직 고위 간부의 일탈을 사전에 막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이는 신뢰에 기반해 운영되는 종교 단체에서 일어난 예상치 못한 일이었고, 그 피해를 가정연합과 신도들이 감내하는 상황입니다. 한때 대표 목회자 격이었던 간부의 개인 욕심으로 피해를 입은 전 세계 가정연합 신도들에게 마치 연좌제를 적용하는 듯한 분위기는 대단히 우려스럽습니다. 특검이 압수한 명단의 당사자인 국내 신도 110만 명 전부를 피의자처럼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가정연합은 특검 수사에 성실히 임하며,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있습니다. 법과 절차를 존중하며, 모든 수사 과정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특검과 정치권, 언론 모두에게 엄중히 요청드립니다. 정치적 이해관계와 매일 변화하는 정국 속에서 진실이 왜곡되거나 묻혀서는 안 됩니다. 특히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는 어떤 경우에도 침해되어서는 안 되며, 이는 우리 사회의 근본 가치이자 민주주의의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장 황보국, 효정글로벌통일재단 이사장 김종관, HJ매그놀리아 한국재단 이사장 유경득, HJ천주천보수련원 원장 이기성, 천주평화연합 한국회장 박영배, 세계평화여성연합 한국회장 김고은, 한주그룹 회장 유광현, 한국종교협의회 회장 홍윤종, 원로목회자회 회장 조만웅, 천법원 원장 김진춘, 천일국대사관 관장 이현영, 효정학술원 원장 진성배,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 최형석, 청심IT 대표 김재균, 청심평화월드센터 대표 최광원, HJ Peace Media Center 대표 홍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