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재 29차 공판 – 한 총재에 대한 "증인 신문의 주요 내용"과 “한 총재 모두 진술” (2026-06-13)
2026.06.12 한학자 총재의 29차 공판에서 한 총재에 대한 증인신문이 있었다. 한 총재는 본격적인 증인신문에 앞서 권성동에게 1억원을 준 적이 없고, 김건희에게도 선물을 한 적이 없으며, 정치자금으로 준 적도 없다고 하였다. 이렇게 된 이유는 자신이 믿고 아꼈던 윤영호 본부장이 가정연합을 대표해서 많은 거짓사실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라면서 약 10분간 식구들에게 말씀하시던 것과 같은 말씀(교리)을 하시고 “나는 내 뜻을 밝혔기 때문에 모든 증언을 거부합니다” 라고 하셨다.
◆ 신문과정에서 드러난 한 총재 관련 주요 의혹
한학자 총재는 오전 증인 신문에서 변호인과 특검이 던진 핵심 질문들에 대하여 증언을 거부하였다.
1. 권성동 의원 1억 전달과 김 여사 선물 준 적 없다며 공소사실 부인
특검이 천정궁에서 권 의원을 만났느냐는 질문에 한 총재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김 여사에게 그라프 목걸이가 전달된다는 내용을 보고 받았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하면서 공소사실 자체를 부인하였다.
한 총재는 권성동 의원이 천정궁에 2번이나 방문했고, 쇼핑백에 1백만원과 넥타이를 선물로 주었다는 진술을 하였음에도 권 의원을 만났느냐는 질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은 판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2. 20대 대선 직전 윤석열 후보 지지 여부
2025.07.16 이청우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에서 한학자 총재가 대선 직전(2022.03.02) 잠실 롯데 호텔의 극비회동에서 조직적으로 윤석열을 지지하는 모임을 한 것을 폭로한 것만이 아니라 특검에서 정의의 칼날을 휘둘러 모든 것을 철저히 명백히 밝혀줄 것이라고 하였다. 이 내용이 카톡으로 퍼지면서 2025.07.18 특검이 한 총재의 대선 개입을 확인하고 천정궁을 압수수색한 계기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게시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 <나의 입장>과 <나의 입장2>를 이청우가 직접 쓴 것이라고 하는 사유와 근거 (2026-04-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48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61842001#ENT (2025.07-16)
3. 해외정치인 자금 지원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특검이 "네팔·세네갈 정치인과 어떤 관계였냐"고 질문하자 한 총재는 "그들은 나를 평화의 어머니라고 알고 있다"며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에게) 하늘이 불쌍한 아프리카를 축복해 주기를 기원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은 하겠다고 결심하고 도왔다"고 진술하였다.
그리고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세네갈에 대선 자금을 지원한 것은 불법'이란 말을 들은 적 없느냐"는 특검 질문에 한 총재는 "기억하고 싶지 않다. 증언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네팔·세네갈 정치 지도자에 대한 선거자금 지원 금액은 어떻게 결정했느냐"고 묻자, 한 총재는 "선거자금을 지원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특검은 선교활동비 지원 차원에서 네팔과 세네갈에 보낸 자금이 선거에 사용된 것을 선교활동비로 보지 않고 횡령으로 기소 하였다. 그러기에 재판부에서는 한 총재가 “하늘이 불쌍한 아프리카를 축복해 주기를 기원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은 하겠다고 결심하고 도왔다"고 진술한 것을 선거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보아 한 총재의 횡령으로 판단할 것 같다.
4. 윤영호 회유
2025. 9경 김은상 원장이 서울구치소에서 구속된 윤영호를 만난 것에 대하여 윤 전 본부장 측 변호인은 "2025년 9월경 윤 전 본부장에게 '한 총재의 (범행) 지시가 없었다', '한 총재는 지시가 아닌 사후 승인을 했다'는 식의 자술서를 써달라고 요구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어 변호인은 "나도 이 문서를 직접 읽었다"며 "이 부분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냐"고 재차 되물었다. 다만 한 총재는 "(증언을) 거부하겠다"며 이후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며 휴정을 요청하였다.
윤영호 변호인의 질의는 한학자 총재가 윤영호를 회유한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한학자 총재에게 매우 불리한 내용이다.
◆ 서증 조사
특검은 한 총재의 진술 거부에도 불구하고 기소된 내용이 한 총재의 지시와 승인하에 조직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입증하기 위한 방대한 물증을 제시하였다.
특히, 윤영호와 정원주의 다이어리(업무일지)와 조성태 김종관 등 관련자 진술을 통해 세계본부의 예산 및 자금에 대한 최종 처분 권한이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 비서실장에게 귀속되어 있다는 것을 입증하며 업무상 횡령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였다.
2026-06-13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한 총재의 24차 공판 2. – ‘조성일’ 증인에 대한 특검과 윤영호의 증인 신문(2026-05-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64
■ 한 총재의 24차 공판 1. – ‘황선조’ 증인에 대한 특검과 윤영호 측의 증인 신문(2026-05-0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63
■ 한 총재의 23차 공판 1. – “정원주의 진술”에 대한 “협회의 시각”과 “식구 연대의 시각” (2026-05-0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54
■ 한 총재의 22차 공판 2. – “정원주 찬양”과 "사라진 조의금 2억원"의 실체 규명, 반드시 당사자에게...(2026-04-2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10
■ 한 총재의 22차 공판 – 김진0 금고지기 “한학자 총재에게 치명적 진술” 한 총재가 직접 자금 관리 (2026-04-2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6
■ 경찰 ‘통일교 원정도박 첩보유출 의혹’ 119명 감찰 후 중단 – 특검의 수사 결과에 주목 (2026-04-2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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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학자 총재가 법정에서 공판에 앞서 모두에 진술한 내용의 속기록 이니 읽어보기 바란다.
한학자 총재의 모두 진술
한학자/ 제가 한마디 해도 돼? (말씀하셔)
나는 권성동에게 1억을 준 적이 없습니다. 대통령 부인 김건희에게도 선물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의 정치자금으로 준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자리에 있게 된 것은 내가 믿고 아꼈던 윤영호라는 사람이 세계본부와 가정연합을 대표해서 많은 거짓사실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천천히) 참 안타까운 일이야. 나는 평생을 창조주 하늘 부모님의 꿈을 알았기에 그 꿈을 지상에 이뤄드리기 위해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나는 전세계를 순회하면서 많은 지도자와 종교인들을 통해서 오늘날의 우리가 진정한 평화세계 원한다면 창조주 하늘을 모셔야 한다고 말해왔어.
창조주는 우리의 참 부모이십니다. 창조주께서는 꿈이 있어 천지만물 창조하시어 당신의 형상으로 천지만물 창조하시고 인간시조가 될 남자와 여자 창조해 그러나 인간에게는 스스로 성장하여 완성의 자리까지 나오도록 기다리셨어. 그러나 그리 되지 못하고 오늘날의 타락한 인류를 만들어냈어. 창조주께서는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이야. 당신의 뜻이 창조 원칙이 그러하기에 기필코 완성을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늘은 2천년전 이스라엘 선민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 보냈어.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십자가로 내몰았어. 그렇게 된 이스라엘 민족은 어떤 삶 살았어? 예수는 십자가 돌아가심으로 실패 했어.
다시 오마 한 예수를 기다리는 신도들에 의해서 기독교 출발돼. 그러나 사실 기독교는 예수의 본질 몰랐어. 예수님은 인류의 참 아버지가 되신 분입니다. 참 아버지의 관련은 섭리의 완성을 볼 수 없어 그렇기에 예수님은 다시 오마 했어. 그런데 하늘은 이 타락한 인류를 버려둘 수 없어. 지역에 맞는 대로의 하늘을 존중할 수 있는 평화로운 세계로 인도할 수 있는 종교를 허락 했어.
그러나 섭리의 완성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뤄져야 해.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다시 오마 한 예수님께서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어 그 말은 결혼하시겠다는 거야. 그래서 참부모가 되고자 한 거야. 참부모를 만나야만 타락한 인류는 그를 통해서 중생부활, 축복을 통한 새로운 타락과 관계없는 축복가정이 되는 것이야.
창조주 하늘 부모님을 모신, 평화로운 세계, 6천년간 인간이 소원해왔던 그 한날은 참부모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야. 그래서 나는 평생을 초종교, 초대받은 지도자 만나서 창조주를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의 본질을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4대 종교가 있는데, 모든 종교의 가리킴은 선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70억 인류가 전쟁과 갈등 없이 살수 있는 길은 하늘 창조주를 알아 모시는 길 밖에 없어. 참부모를 모셔야만 세계 평화, 통일, 인류, 한 가족 참 축복 가정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열려. 나는 이 일에 몰두해왔어. 그리하여 13년이라는 세월 거쳐서 창조주 하늘 부모님이 거하실 수 있는 궁전을 지었습니다.
솔로몬의 궁전, 예루살렘 궁전을 가도, 피와 땀과 정성으로 하늘 부모님의 꿈, 지상에서 섭리를 하고 싶으신 창조주, 하늘 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일에 전력으로 했습니다. 나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에 관해서는 나는 내 뜻을 밝혔기 때문에 모든 증언을 거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