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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친

비견이 많으면 정말 고집이 셀까?

작성자나옹|작성시간26.06.09|조회수9 목록 댓글 0

비견이 많으면 정말 고집이 셀까?

명리학을 공부하다 보면 비견이 많으면 고집이 세고 인간관계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실제로 비견은 나와 같은 기운을 의미하기 때문에 독립심과 자존심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견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판단을 믿고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의 지시를 받기보다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업가나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에게 비견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비견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비견은 경쟁력과 추진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큰 사업을 하거나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 중에도 비견이 강한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비견이 지나치게 강하면 타협이 어려워지고 인간관계에서 충돌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재성을 극하는 성향 때문에 재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비견은 길신도 흉신도 아닙니다.

어떤 구조 속에서 작용하는지,

그리고 관성, 재성, 식상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사주는 글자 하나보다 전체 구조를 보는 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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