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오늘 새벽 6시에 블루스완 보컬 형님과
오수탱크 청소하고 샤워실 청소 및
배수구 트랩 설치 했습니다.
오수탱크 벽면을 세제와 락스로 닦아내고
바닥에 오물 건더기가 잔뜩 쌓여있어서
채로 걸러내어 한 대야 가득 퍼냈습니다.
구조적으로 오수탱크로 건더기가 들어가면,
빠지지 않고 아래 쌓이는 구조입니다.
탱크의 수위가 일정 이상 올라가면
펌프로 중간 위치에서 물을 뽑아냅니다.
가라앉는 찌꺼기를 최소화하고,
자주 물을 뽑아줘야 현상 유지될 것 같아요.
음식물은 가급적 밖에서 드시고,
음식물을 반입할 경우에는
반드시 음식물 쓰레기를 싸가지고 가시거나
통째로 종량제봉투 담아서 바로 1층 빌라 쪽의
쓰레기 배출장소에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정 어쩔 수 없이 부득이하게 버릴 경우는
건더기 없도록 잘 걸러서 버려주세요...
합주실에서 하수구 냄새 많이 날 땐
싱크대 물을 한 동안 틀어서 펌프 작동시키고
입구 옆 탱크 측과 합주실 안 샤워장 문을
모두 개방하여 잠시 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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