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시간때우기로 잠시 들어갔던 만화방에서 우연히 보게된 만화 '명가의 술'.
그저 '술'이라는 글이 눈에 띄여 가볍게 집어든 만화였지만,
한장 한장 넘기다가 이내, 약속을 취소하고는 그 자리에서 밤을 새워가며 읽었고,
나중에는 스캔된 만화파일을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몇 차례 더 읽게된 만화였다.
우연히 일본드라마를 검색하다 '나츠코의 술'(夏子の酒)이라는 이름이 눈에 걸려 다운받아봤다.
무려... 1994년에 방송된 드라마.
제1화를 보기 시작한지 몇분도 채 되지 않아 '명가의 술'이란 만화책이 연상됐다.
'명가의 술'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출판, 소개된 그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뭐랄까... 만화속의 나츠코가 드라마로 툭! 튀어 나온 느낌이랄까...
일본 연예인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낮이 익은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어디선가 봤다 싶었더니... 바로 이 사람이었다.
사에코역을 맡은 마츠시타 유키 (松下幸枝).
68년생에 83년 데뷰.
'오오쿠 제1장'에서 에도막부 초기, 오오쿠의 조직과 규율을 확립시킨 후쿠역을 맡았고...

그 이외 '마흔 언저리' 등에서 주부 또는 억척 아줌마등의 역으로만 봐왔는데
상상외로 어린나이에 데뷰한... 베테랑이었고
그의 20대 중반의 풋풋(?)한 모습을 보는 것도 제법 재미있었다고 할까.
아, 주인공 나츠코를 뺄 수 없지. 와쿠이 에미 (和久井映見).
찾아보니... 참으로 대단한 배우였던 것 같다.
일본 남성들의 연인이었다 하니...
우리나라로 치자면 일본판 최진실 정도랄까...
실제로 건강한 웃음이 돋보이는 아담하고 씩씩한 나츠코와 잘 어울렸다고 할까.
좀 안타깝다면...
'나츠코의 술'에서 함께 연기한 하기와라 마사토(萩原聖人)와 결혼했지만,
결혼생활이 좀 순탄하지 않았다는데... 뭐, 남 사생활이니.
워낙 저화질 동영상이다보니... 사진 갈무리한 것도 시원찮은데...
거기에 그림판과 알씨등으로 편집한답시고 좀 만졌더니 사진들이 더 엉망이다.
몇년전부터 일본술이 젊은층에서 유행한다고 한다.
사실... 10여년전 겨울, 일본에서 데운 일본술 맛을 들인 후,
바람이 매서운 추운날이면 나도 가끔은 일본술 또는 정종을 데워 마시기도 하니...
만화 '명가의 술'에는 술을 빚는 장인들의 장인정신과 함께
일본술의 기본적인 지식을 제시하고 있으니 한번쯤 읽어볼만한 만화가 아닌가 생각한다.
괜시리 종이팩에든 일본술을 비싼값에 사 마시면... 좀 많이 아깝겠지...
원본 만화와는 좀 다르게 술 빚는 과정보다는
'타츠니시키'라는 술 빚는데는 최상이라는 쌀 재배과정이 진하기에
최소한 겨울부터 벼를 베는 가을까지의 오랜기간동안 촬영한 듯 한,
나름 볼만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파이어 폭스를 웹브라우저로 쓰면서 인터넷에 횡횡하는 광고때문에 몇가지 플러그인을 설치했더니
다음에서 검색되는 동영상이 안보이는 경우가 생기고...
따라서, 동영상 링크거는게 귀찮아졌다. ㅡ.ㅡa;;;
혹시 보고자 하는 분은 다음 검색창에서 '나츠코의 술'을 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으리.
그저 '술'이라는 글이 눈에 띄여 가볍게 집어든 만화였지만,
한장 한장 넘기다가 이내, 약속을 취소하고는 그 자리에서 밤을 새워가며 읽었고,
나중에는 스캔된 만화파일을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몇 차례 더 읽게된 만화였다.
우연히 일본드라마를 검색하다 '나츠코의 술'(夏子の酒)이라는 이름이 눈에 걸려 다운받아봤다.
무려... 1994년에 방송된 드라마.
제1화를 보기 시작한지 몇분도 채 되지 않아 '명가의 술'이란 만화책이 연상됐다.
'명가의 술'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출판, 소개된 그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뭐랄까... 만화속의 나츠코가 드라마로 툭! 튀어 나온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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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드라마의 나츠코, 오른쪽은 만화의 나츠코. 근데, 지금 이렇게 보니... 내가 왜 만화의 나츠코가 드라마로 '현신'했다고 생각했는지...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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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이런 유사한 장면들 때문이었을까... |
일본 연예인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낮이 익은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어디선가 봤다 싶었더니... 바로 이 사람이었다.
사에코역을 맡은 마츠시타 유키 (松下幸枝).
68년생에 83년 데뷰.
'오오쿠 제1장'에서 에도막부 초기, 오오쿠의 조직과 규율을 확립시킨 후쿠역을 맡았고...
그 이외 '마흔 언저리' 등에서 주부 또는 억척 아줌마등의 역으로만 봐왔는데
상상외로 어린나이에 데뷰한... 베테랑이었고
그의 20대 중반의 풋풋(?)한 모습을 보는 것도 제법 재미있었다고 할까.
아, 주인공 나츠코를 뺄 수 없지. 와쿠이 에미 (和久井映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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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코역의 와쿠이 에미. 14년전 젊었을때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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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의 와쿠이 에미. '일본침몰', '녹차의 맛'등 영화에 출연했다고 하는데... 별 기억이 나지 않는다... ㅡ.ㅡ;; |
찾아보니... 참으로 대단한 배우였던 것 같다.
일본 남성들의 연인이었다 하니...
우리나라로 치자면 일본판 최진실 정도랄까...
실제로 건강한 웃음이 돋보이는 아담하고 씩씩한 나츠코와 잘 어울렸다고 할까.
좀 안타깝다면...
'나츠코의 술'에서 함께 연기한 하기와라 마사토(萩原聖人)와 결혼했지만,
결혼생활이 좀 순탄하지 않았다는데... 뭐, 남 사생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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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이 하기와라 마사토(萩原聖人). '나츠코의 술'에서는 주조(酒造)에 정열적이고 나츠코를 연모하는 성실한 청년인 쿠사카베 와타루 역을 맡았는데, 실제 결혼후에는 약물복용, 폭행등으로 와쿠이 에미의 속 좀 썩였다고 한다. |
워낙 저화질 동영상이다보니... 사진 갈무리한 것도 시원찮은데...
거기에 그림판과 알씨등으로 편집한답시고 좀 만졌더니 사진들이 더 엉망이다.
몇년전부터 일본술이 젊은층에서 유행한다고 한다.
사실... 10여년전 겨울, 일본에서 데운 일본술 맛을 들인 후,
바람이 매서운 추운날이면 나도 가끔은 일본술 또는 정종을 데워 마시기도 하니...
만화 '명가의 술'에는 술을 빚는 장인들의 장인정신과 함께
일본술의 기본적인 지식을 제시하고 있으니 한번쯤 읽어볼만한 만화가 아닌가 생각한다.
괜시리 종이팩에든 일본술을 비싼값에 사 마시면... 좀 많이 아깝겠지...
원본 만화와는 좀 다르게 술 빚는 과정보다는
'타츠니시키'라는 술 빚는데는 최상이라는 쌀 재배과정이 진하기에
최소한 겨울부터 벼를 베는 가을까지의 오랜기간동안 촬영한 듯 한,
나름 볼만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파이어 폭스를 웹브라우저로 쓰면서 인터넷에 횡횡하는 광고때문에 몇가지 플러그인을 설치했더니
다음에서 검색되는 동영상이 안보이는 경우가 생기고...
따라서, 동영상 링크거는게 귀찮아졌다. ㅡ.ㅡa;;;
혹시 보고자 하는 분은 다음 검색창에서 '나츠코의 술'을 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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