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세석산장 예약에 실패하여 어쩔수 없이 영리산악회인 반더룽산악회와 함께 할려고 합니다.
산장을 에약하여 간다고 해도 열차비 : 21,500원, 산장비(모포2장) 10,000원, 택시비(개인당) 10,000원, 버스비 19,800원
합계 61,300원
반더룽 산악회 회비 70,000원
돈은 8,700원 더 들지만 편하게 다녀 오는것이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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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 지리산의 등뼈를 이루고 있는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활처럼 굽은 주능선 백리 길을 걷는 지리산종주는 아마추어 등산인 들에게는 "진짜 산꾼"의 경지에 올라서는 관문 같은 코스다.”
※ 서울에서 출발 후 새벽2시30분경 뱀사골 반선 도착 아침식사(매식가능) 및 휴식 성삼재에서 3시30분경 산행 시작합니다.
식사준비는 반선 식당에서 점심 도시락 구입가능하며, 산장에서 햇반, 라면을 판매 합니다. 식사는 산행당일 점심, 저녁, 익일
아침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점심은 하산 후 식당에서 매식 가능 합니다.
개인이 버너와 코펠을 준비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1일 : 서울출발 차안에서 취침 (양재 서초구민회관 22시20분 출발)
2일 : 성삼재 산행시작(새벽3시30~4시경) 세석산장 숙박(저녁6~7시경)
3일 : 천왕봉 도착 후 중산리 또는 대원사 하산 서울출발(오후3시경) - 서울도착(저녁8시경)
♠집합장소 : 동대문역8,9번출구출구 주차장(22:00) - 양재역7번출구 서초구민 회관 앞 (22:30) - 죽전 및 신갈간이정류장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 산장이용료(모포대여) + 보험료
☞여행경비 : 70,000원(식사제공:100,000원) (국민은행: 020-01-0800951 예금주;최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