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길가에 죽 늘어 세워놓고
사무실에서 빌린 작은 테이블로 살림을 꾸렸습니다.
큰 맘 먹고 방문해야 했던 수목원과 달리
가을 산을 찾으신 분들,
잠깐 바람 쏘이러 나오신 분들,
다리를 건너면 군부대가 있는 줄 알았다는 분들이
뜻밖의 볼거리와 차 한 잔의 작은 대접에
많이들 고마워하시고 즐거워하셨습니다.
저희 사진전 소식을 듣고
포토기자단 선생님들과
센터에서 김은아씨와 자원봉사팀장님도
응원을 와주셨습니다.
전 계장님께서도 잊지 않고 축하해 주러 오셨습니다.
귀한 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월요일 사진보고 저희 힘들까봐
일찍 나와주신 이규태선생님,,,
거의 매일 나오다시피 열심이신
조순예선생님,,,
항상 몸(^^;;)과 마음으로 큰 힘이 되어주시는
김원경,심영미선생님,,,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가슴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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