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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나무를 심자

작성자오나리|작성시간05.10.28|조회수24 목록 댓글 0

      소망의 나무를 심자 나는 그때 인간의 가슴에 대해서 생각했었다. 인간의 가슴도 소망의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는 가슴이 있고 소망의 나무들이 말라비틀어지는 가슴이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소망의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는 가슴에는 축복이 소나기처럼 쏟아지고 소망의 나무들이 말라비틀어진 가슴에는 축복의 비가 인색하게 내린다는 생각을 했다. -이외수 의 << 장외인간 >> 중에서- *우리의 가슴에 소망을 심을 것인가, 아니면 소망이 아닌 절망을 심을 것인가.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소망을 심는 마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는 절망으로부터 얻어낼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러나 소망을 심으면 희망과 사랑을 선물로 받을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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