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 두달에 한번씩 만나는 친목회가 있다.
친목회 결성의 계기는 어떤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공통분모를 찾아냈던
사람들로 50대 후반의 여성이며 10년차 이다.
그 친목회 자리에서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부르기가 좀 미안한 이름중 안부자 이야기를 했다.
평생 부자는 못되는 이름이라고 하니까
옆에 있던 형님이 그렇지 않다.. 그 사람은 안으로 부자 일것이다.
아하 그렇구나 안부자- 부자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고 안으로 실속있는 부자 인것을..
우하하하
박부자도 있단다...밖으로 부자.. 모든 사람들이 부자로 알고 있는
ㅋㅋㅋㅋㅋ
그런데 노부자는 안된다
이건 절대 no 부자 이기때문에.
이렇게 유머와 재치가 친목을 더해주는데 한 몫을 한다.
저녁 맛있게 먹고 명쾌하게 웃음을 날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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