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양시가족봉사단

Re: 장애친구들이 생각이 나요.

작성자원숭이|작성시간06.06.02|조회수44 목록 댓글 1
저희가 장애우와 친구가 된지도 벌써 몇개월이 되어가네요.

저희집 아이들이

요즘은 가끔 아이들이 생각이 나는지 장애우친구(영우, 태용)의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태용이는 사고로 귀가 함몰이 되었다 하는데 무슨사고이냐고,

영우는 장애인같지 않은데 장애가 있다하니 무슨 장애아냐고,

6월에는 아이들과 같이 수리산 등산을 한다하니 그날은 다른 약속이 있으면 안된다고

먼저 걱정을 합니다.

지난주에도 학원에서 나오라고 전화가 왔는데 봉사가야 한다고하면서 가지않더군요.

친구들과 약속도 봉사가는 날에는 피해서 약속을 하더군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봉사에서 저는 많은행복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센타에서 장애우친구들과 함께 6월이벤트를 해주시니 장애우팀장인

저로서는 무어라 센타에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장애우 친구팀외에 많은 가족봉사단 여러분이 함께해서 이날의 행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로 | 작성시간 06.06.02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셔서 서로 다른 팀들과의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