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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봉사팀

[스크랩] 안양좋은적삽자봉사회 사찰 국수공양 청결봉사

작성자유경열 (적십자 안양 홍보)|작성시간26.06.22|조회수16 목록 댓글 0

산사의 맛집, 천년고찰 삼막사 잔치국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좋은봉사회(회장 고성숙)는 6월 21일(11:00~14:00) 관내 삼성산에 위치한 천년고찰 삼막사에서 일요일에 사찰 방문객과 등산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잔치국수 공양봉사에 매월 세번째 일요일 사찰 봉사회(거사회)의 요청으로 적십자 봉사회 홍보 차원에서 퇴식기 세척 작업을 한다.

 

좋은봉사회는 3년째 사찰의 무료 국수 공양 봉사에 참여하고있다. 퇴식기 세척하는 것을 식사하는 자리 중앙에 위치하여 오픈 시켜 청결을 모두가 볼 수 았도록 했다.무료 음식일수록 시민들은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봉사자끼리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여 시민들에게 부담없는 잔치국수 한 그릇의 시간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2일동안 비가 내려 아침기온이 10도를 조금 넘으니 삼막사 오르는 길에는 바이커들과 가족단위 등산객들이 형형색색 복장으로 힘차게 페달을 밟고, 땀을 닦아가며 가파른 언덕 길을 오르고있다. 봉사원들은 카풀과 사찰을 오가는 소형 승합차를 이용하여 공양간에 도착했다. 중앙에 개수대 설치와 햇빛 차단 천막을 치고 테이블을 정리했다.

 

땀에 흠뻑젖은 옷과 숨을 고르며 아름드리 고목들이 만들어주는 시원한 그늘을 밑으로 대기줄이 길게 늘어져있다.오늘은 하절기를 맞아 사찰 보살들이 세콤 달콤 열무 잔치국수를 보시했다. 봉사원들은 개수대에서 퇴식기를 받아 잔반 처리를 하며 세척 작업을 했다.남자봉사원은 공양간에서 국수 삶기 및 전분제거 작업을 도와줬다.

 

거사회 총무는 "불교에서는 만남을 인연으로 본다.국수 한 그릇을 통해 절을 찾은 사람과 절, 사람과 사람이 이어진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했다. 세척 봉사를 마치고 개수대 주변 정리와 천막 해체를 도와주고 봉사를 마쳤다.오늘 보시한 국수는 600인분이 공양됬다. 좋은봉사회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멋진 좋은봉사회 화이팅!

비가 그친 아침 맑은 하늘과 깨끗한 석수동 관내(좋은봉사회 봉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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