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정과 구구정 정보 (+실데나필) 허브밍이 개이득!
남성건강약 관련 제네릭으로 유명한 게 팔팔정 구구정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지, 같은 계열이라고 착각하는 분도 많고 좀 헷갈려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이 둘의 차이점이랑 먹는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허브밍이란 곳에서 장기간 구매하고있고, 댓글 보시면 정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알아 두셔야 할 것은제 남성건강 관련 약은 실데나필, 타다라필, 바데나필 이렇게 3종으로 구분된다는 점입니다. 이 3가지 물질이 핵심 원료이고, 이 원료 기술을 이용해서 전세계 수많은 제약사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약을 만드는 거예요.
실데나필은 비아땡땡 회사가 만든 건데 특허 보호 기간이 종료되면서 우리나라 한미약품이
팔팔정이라는 제네릭을 만들었습니다. 1시간 안에 반응이 온다고 알려져있고 약 5시간 이상 지속됩니다.약 5시간 이상 지속됩니다. 용량은 20~50mg 선에서 조절합니다.
구구정은 타다라필을 쓰는 제네릭이고 시알땡땡이 오리지널이예요. 하지만 특허 보호 기간이 끝나고 나서 마찬가지로 한미약품이마찬가지로 한미약품이 구구정이라는 제네릭을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팔팔정 구구정은 제조사만 동일할 뿐 핵심 재료는 전혀 다르다고 봐야 하죠.
둘 중에 뭐가 더 좋은지에 대해서는 개인 취향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완전히 개인 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부분은 취향껏 고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꼭 팔팔정 구구정을 고집하지 않고 실데라필이나 타다라필의 다른 제네릭을 써볼 용의가 있다면 다른 나라의 제약 회사가 만든 믿을 수 있는 제네릭을 써도 됩니다. 제네릭은 오리지널이랑 같은 기술로 동일한 재료를 만들어 쓰기 때문에 가품과는 다르게 안정적인 사용을 기대해 볼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네릭 제품을 챙겨 먹고 있는데요. 이걸 먹음으로써 심리적인 압박감도 많이 줄어들고 전체적으로 스트레스가 없어졌습니다. 몸에 부담이 되는 건 아닌가 싶어서 따로 간수치 검사도 해 봤는데 별 문제가 없는 걸 확인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가품이 아닌 제네릭이라면 편하게 써도 된다는 게 제 의견이고 또 해외 아이템이라고 해도
제약회사가 정식으로 만든 제네릭은 품질 차이가 없다는 것도 제 몸으로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제가 구매하는 구매처인 허브밍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 팔팔정과 구구정의 제네릭 아이템인 수하-그라와 비달-리스타를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보시면 링크정보가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